사업소개
3D프린팅 Value-Chain
1. 장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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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자리
- (해외)
① (산업용) 레이저 기반 기술 개발 활기 - ② (일반용) FDM 중심에서 PP 방식 등으로 다변화
- (국내)
① FDM 방식 중심의 소형 및 일반용 장비 개발 스타트업 증가 - ② 기존 중소기업은 의료 분야 활용 및 금속 소재 출력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 주력
- ③ 2016년 기준 장비 부문 3D프린팅 전담 인력은 669명으로 향후 5년간 약 631명, 특히 전문 연구개발 인력은 285명의 신규 수요 발생 전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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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직무
- 3D프린팅 신제품 기획, 제품 개발 및 테스트
- * (NCS) 시장 분석 및 개발 계획 수립, 회로 개발, 기구 개발, 구동장치 개발, 빌드장치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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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관련기업
- 헵시바, TPC메카트로닉스, 컨셉션, 윈포시스, 센트롤, 대건테크, 굿쓰리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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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관련학과
- 전기공학과, 전자공학과, 기계공학과, 제어공학과, 메카트로닉스학과 등
2. 소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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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자리
- (해외)
① 다른 분야 산업의 활용 확대 위해 금속 소재 등 적극적인 신규 소재 발굴 및 활용 기술 개발 - ② 소재 제품별 품질 수준 향상 및 가격 인하 위한 기술 개발 지속
- (국내)
① 필라멘트 개발 위주의 소규모 기업 중심에서 최근 화학 계열 대기업이 신규 사업 채택 추진 - ② 3D프린팅 공정 도입으로 주요 기업의 연구 부서 중심으로 소재 개발 및 테스트 추진
- ③ 향후 5년간 3D프린팅 전담 인력 3,071명(누적) 부족 예상
- ④ 소재 분야 부족 인력 378명 중 연구개발 부족 인력 179명 전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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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직무
- 소재 개발 및 테스트
- * (NCS) 소재 선정, 소재 물성 관리, 소재 물성 테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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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관련기업
- 창성, 롯데케미칼, 하나AMT, 현대EP, 풍산홀딩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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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관련학과
- 재료공학과, 화학공학과, 금속공학과, 신소재공학과, 공업화학과, 나노바이오학과, 생체공학과 등
3. S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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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자리
- (해외)
최근 들어 3D모델링 기술을 응용한 범용 SW 중심에서 벗어나 3D프린팅 최적화 및 장비 도입 기업 전용 SW 요구로 독자 기술 개발 업체 증가 - (국내)
① 해외 SW 국내 유통 및 교육 중심에서 개별 장비 펌웨어 및 모델링, 슬라이싱 부문 독자 기술 개발 초기 단계 - ② 시장 규모가 크지 않아 3D프린팅 전담 인력보다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인력 선호
- ③ 향후 5년간 486명의 신규 3D프린팅 전문 SW 인력 수요 발생 전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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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직무
- SW 개발
- * (NCS) 제어프로그램 개발 계획 수립, 제어프로그램 개발 및 검증, 응용소프트웨어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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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관련기업
- 인텔리코리아, 코어라인소프트, 쓰리디타다, 메디컬아이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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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관련학과
- 소프트웨어공학과, 전산학과, 컴퓨터공학과, 정보통신공학과 등
4. 서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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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자리
- (해외)
① 서비스 플랫폼 정착 및 대중화로 출력 대행 서비스 등 전문 모델링, 프로세스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 등장 - ② 다른 산업 분야 부품·제품 출력 시도
- (국내)
① 정부 투자로 서비스 플랫폼 개발 진행, 전문가 커뮤니티 서비스 중심에서 대중 서비스로 기반 조성, 3D프린팅 기술 활용한 청년 창업 활성화 추진 - ② 3D프린팅 시장이 장비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문 기술 인력 수요 급증 전망
- ③ 향후 5년간 2,730여명 신규 인력 수요 발생, 이 중 전문 기술 인력 수요는 933명 예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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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직무
- 서비스 기획 및 운영
- * (NCS) 시장 조사, 제품 기획, 제품 스캐닝,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모델링, 출력용 데이터 확정, 3D프린터 SW 및 HW 설정, 제품 출력, 후가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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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관련기업
- 3D아이템즈, 디지털핸즈, 한국기술, 글룩, GE Additi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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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관련학과
- 경영학과, 컴퓨터그래픽과, 산업디자인과, 디지털콘텐츠학과,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, 산업공학과, 미디어과 등